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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Vol.3

솔루션&서비스
글 | LG엔시스 광역IT서비스팀 장두진 차장(qw1212@lgnsys.com)

최근 IT 인프라 환경은 장비들을 직접 설치하는 기존 On-premise 방식에서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으로 매우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클라우드 발전법이 시행됨에 따라 관련 시장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 도입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복잡한 소프트웨어 구축까지 필요하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로의 전환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 구축은 쉬운 일이 아니다. LG엔시스가 출시한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ezONcloud’는 이러한 클라우드의 복잡한 부분을 해결해 쉽고 편한 클라우드, 가장 경제적이고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솔루션이다.

ezONcloud 개요

ezONcloud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사전에 최적화하여 하나의 서버에 통합한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제품이다. Lenovo의 최신 x86 서버에 LG엔시스가 개발한 통합관제 솔루션인 SafeManagerEV,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기업 비즈머스의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운영체제 ‘와이즈클라우드(WiseCLOUD)’ 등 GS인증을 받아 검증된 솔루션들을 탑재했다. 또한, Citrix XenServer, Apache CloudStack을 기반으로 Swift, OpenVswitch, Chef 등 OSS(Open Source Software)를 통해 최적화되어 있으며, 필요 시 SSD(Solid State Drive)와 10G NIC를 추가 장착하여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장점

| 크기 최소화 및 높은 비용 절감

Rack 하나에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통합한 HCI(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 제품으로서 SDx 기술로 기존 CI(Converged Infrastructure) 제품에 비해 크기를 더욱 최소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별 구축 대비 상면 공간 50%, 전력 소모 30%, 유지보수 비용 60%를 절감할 수 있다.

| 간편한 설치 및 쉽고 빠른 시작

사전에 이미 최적화된 어플라이언스 형태로서 복잡한 구축과정을 단축해 설치가 간편하며, 전원과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한 Plug&Ready 기능을 통해 빠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 편리하고 쉬운 통합관리

웹 방식의 직관적인 GUI(Graphical User Interface)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통합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황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전체 자원 사용량에 대한 통합관리가 가능하고 가상 머신, 스토리지, 네트워크의 사용량을 계정별 또는 부서별로 측정하여 비용을 산정할 수 있으며, 측정된 내용을 기반으로 향후 컴퓨팅 자원을 예측•조정할 수 있다.

| 중단없는 가용성 확장

노드(Node) 안에서 VM(Virtual Machine•가상머신)의 성능과 용량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클러스터당 최대 16노드까지 노드 단위를 확장할 수 있다.

| 부하분산 자동화 및 신속한 대응

고가의 네트워크 장비 도입 없이 Load Balancer를 통해 인스턴스의 부하를 측정하고 설정한 임계치가 초과되면 Auto Scaler는 자동으로 새로운 인스턴스를 생성하여 갑작스러운 트래픽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 서비스 연속성 보장

노드 장애에 대비해 HA(High Availability) 기능을 제공하고 클러스터 내 자유로운 가상머신 이동으로 하드웨어 유지보수 활동이 매우 쉬워진다. 또한 별도의 백업 솔루션 없이 가상머신, 스토리지 단위로 전체 백업과 증분(Incremental) 백업이 가능하고 노드에서 다른 노드로의 백업뿐만 아니라 노드에서 외부 클라우드로의 백업 기능도 제공한다.

기대효과

ezONcloud를 통해 고객은 소규모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뿐만 아니라 대규모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노드만큼만 구매하여 소규모 클러스터를 구성할 수도 있고, 클러스터의 확장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환경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IT 인프라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하고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게 된다.

적용분야

ezONcloud는 기능 확대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x86 시스템 통합, VDI, Test&Development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향후 전망

향후 IT 인프라 시장에서는 하드웨어를 조립하거나 OS(Operating System)ㆍ관리 소프트웨어 등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가전제품처럼 통합된 어플라이언스 제품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 IT 자원 관리자들은 복잡한 IT 인프라 구성보다 어떻게 하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컴퓨팅 파워를 갖출지를 고민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환경에서 LG엔시스는 국내 선두 주자로서 ezONcloud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